Check-In to Yanolja 

: 야놀자 신규 입사자의 하루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설렘으로부터

여행의 시작은 공항의 체크인 카운터에서,

야놀자의 시작은 입사 체크인 바우처에서 시작됩니다.


채용이 확정되고 입사 전, 메일함에 도착한 한 장의 ‘체크인 바우처’. 

그 안에는 호텔 투숙 안내서처럼 세심하게 준비된 안내가 담겨 있죠. 


“첫 출근날에는 어디로 가야 하지?”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 

그 모든 궁금증이 말끔히 해결됩니다. 

이제 진짜 여행이 시작되려는 순간이에요

10:00 AM 몰디브에 도착하였습니다

입사 첫날, 오피스로 향하는 발걸음은 마치 공항 게이트를 통과하는 기분이에요. 

문을 열면 TA(인사담당자)가 따뜻하게 맞이하며 한마디 건넵니다. 

“오늘의 도착지는 몰디브입니다.”


특별하게 야놀자의 회의실 이름은 전부 세계의 휴양지 이름으로 되어 있답니다.

‘몰디브’, ‘푸켓’, ‘발리’… 이곳에서는 일조차 여행처럼 흘러가요

 밀착 온보딩 : 야놀자 여행의 가이드북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의 밀착 온보딩은 새로운 여행지의 ‘오리엔테이션’ 같은 시간이에요.


1️⃣ 서로의 여행 동반자 소개 

함께 입사한 동료들과 가벼운 자기소개를 나누며 

“당신은 어떤 길을 걸어 이곳까지 왔나요?” 묻습니다.


2️⃣ 야놀자 Structure & Business 

야놀자가 만들어온 여정, 그리고 앞으로의 항로를 함께 살펴봐요.


3️⃣ 야놀자 Story 

“우리는 세상의 모든 공간을 여행처럼 만들고 싶습니다.” 

이 한 문장에 담긴 야놀자의 미션과 비전을 TA가 직접 들려줍니다.


4️⃣ 야놀자 생활백서 

오피스 투어를 하며 새로운 ‘야놀자의 업무공간’를 탐험하고, 

사내 카페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도 즐깁니다. ☕ 

복지, 근무제도, 그리고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알차게 안내받죠.


5️⃣ Work & HR 코너

 업무 툴, 휴가제도, HR 시스템까지, 입사하면 가장 궁금해할 내용들을 모아서 하나씩 설명해드리는 시간이에요. 

앞으로의 여정에 필요한 모든 체크리스트를 챙겨드립니다.


마지막에는 오늘의 To-do List까지 깔끔히 정리! 

여행 가방이든, 첫 출근이든 준비는 꼼꼼할수록 든든하니까요.

버디 제도 : 나만의 야놀자 가이드

온보딩이 끝나면, 버디(Buddy)가 직접 데리러 옵니다. 

새로운 여행지에서 길을 안내해주는 현지 가이드처럼, 

버디는 입사자가 회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처음 맞는 점심시간, 

처음 접하는 업무 툴, 

처음 듣는 사내 용어까지. 


그 모든 “처음”에 함께하는 든든한 동행이 되어줍니다.

Welcome to Yanolja! 여행은 계속됩니다.

온보딩이 끝나는 순간, 진짜 여행이 시작됩니다. 

이제 당신은 야놀자라는 세계의 새로운 여행자.


회의실마다 이름 붙은 휴양지를 지나며, 

커피 한 잔의 대화 속에서 새로운 동료와 웃음을 나누는 그 순간, 

“아, 이게 진짜 야놀자구나” 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될 거예요.


입사 첫날은 체크인일 뿐, 

당신의 여정은 이제부터 시작입니다.


Welcome aboard.

Welcome to Yanolja.